광고라는 단 하나만의 이유로 각자 다른 삶을 살던 원석들이 모여
서로를 다듬어주고 스스로 갈고 닦았습니다.
때로는 부서질 때도 있었고 다듬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그 끝에는 새롭게 반짝이는 원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보석이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 한국광고아카데미라는 제련 과정을 거쳐
반짝이는 원석들이 모여 ‘광고의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광고의 한 조각’을 만든 원석들이 어떠한 제련 과정을 보냈는지,
앞으로 어떤 보석이 될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