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봄바람
실무프로젝트 - 하림 챔 X 오리콤
서른즈음에(1조)_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 챔
기존의 돈육 햄이 아닌 닭 가슴살 햄의 경쟁 우위는 캔햄이 겪는 PAIN POINT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고
기존의 캔햄은 ‘따질 것이 많은 햄‘으로 챔은 ’따지지 않아도 되는 햄‘으로 프레임을 설정하였다.
결과적으로 <어차피 답은 챔>이라는 크리에이티브를 생산했고 성분의 우위를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캠페인에 담았다.
기존의 돈육 햄이 아닌 닭 가슴살 햄의 경쟁 우위는 캔햄이 겪는 PAIN POINT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고
기존의 캔햄은 ‘따질 것이 많은 햄‘으로 챔은 ’따지지 않아도 되는 햄‘으로 프레임을 설정하였다.
결과적으로 <어차피 답은 챔>이라는 크리에이티브를 생산했고 성분의 우위를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캠페인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