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봄바람

실무프로젝트 - 덴마크 X 타이타늄22

오죠사마(5조)_신선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덴마크만의 방법

팀명오죠사마(5조)
팀원명김다은, 오유린, 이소운, 이현수, 전지윤, 정여진
작품명신선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덴마크만의 방법
클라이언트 덴마크 X 타이타늄22

작품설명

덴마크의 브랜드 재활성화를 위해 타겟이 동경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했다.

과거와 비교해 롤모델의 기준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춰 사는 친근한 존재‘로 변화했고

2030 여성은 이들을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는 인사이트를 발견했다.

따라서 언니라는 포지션에서 덴마크를 더욱 따르고 싶은 브랜드로 어필해 소비자와의 거리감을 좁히고

마이 브랜드로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하는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