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8번째 민들레


.

.

.


2023년 8번째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불안하게 흔들리는 민들레 홀씨이지만,

한 번 날아간 민들레 씨앗은 무한히 날아가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립니다.


광고라는 한 줄기로 묶인 한국광고아카데미 8기에게

어느덧 졸업이라는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가끔 길을 찾기 어려울 때, 찾아 간 땅에 뿌리가 박히지 않을 때

이곳에 돌아와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바람을 타고 갈 용기를 얻어 가길 바랍니다.

결국 척박한 아스팔트에서도 예쁘게 꽃을 피워 내는 민들레처럼 단단한 8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8번째 민들레


.

.

.


2023년 8번째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불안하게 흔들리는 민들레 홀씨이지만,

한 번 날아간 민들레 씨앗은 무한히 날아가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립니다.


광고라는 한 줄기로 묶인 한국광고아카데미 8기에게

어느덧 졸업이라는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가끔 길을 찾기 어려울 때,

찾아 간 땅에 뿌리가 박히지 않을 때

이곳에 돌아와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바람을 타고 갈 용기를 얻어 가길 바랍니다.

결국 척박한 아스팔트에서도

예쁘게 꽃을 피워 내는 민들레처럼

단단한 8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