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라우면서 화창하게 부는 바람

PT실습 - 컴투스 프로야구 후속 캠페인

서른즈음에(1조)_야구를 시작하게 만들 후속 캠페인 제안서

팀명서른즈음에(1조)
팀원명강지윤, 김다은, 김민진, 서영덕, 정혜민, 최유정
작품명야구를 시작하게 만들 후속 캠페인 제안서
클라이언트컴투스

작품설명

컴투스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 후속 캠페인의 타깃을 기존 팬층이 아닌

‘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설정하여 야구 시장의 파이를 확장시키고자 하였다.

<나도 야구를 시작합니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타깃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야구팬덤의 문화를 활용하여 ‘야구를 몰라도 야구장은 잘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일관적으로 전달할 아이디어들로 구성하였다.